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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웨이교회

목회칼럼 / 2019-01-26

Never Shut Down

목회 칼럼 (17) 1월 27일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최근 연방정부의 일명 '셧다운'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과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. 심지어 연방정부 직원들 수십만 명이 5주간 일을 할 수 없어서 월급도 받지 못하는 처지였습니다. 엊그제, 사태는 일단 해소되었지만, 향후 3주간 시한부 재가동이라는 소식에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. 현재 자타공인, 여러 가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, 세계 최대라는 타이틀을 가진 국가에서조차 정부가 멈춰버리는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, 우리는 과연 누구를 믿고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가 다시금 고민하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 문득 이방 나라 신바벨론의 왕이었던 다리오의 고백이 생각났습니다. "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

일시
2019-01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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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회 칼럼 (17) 1월 27일

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은 최근 연방정부의 일명 &#x27;셧다운&#x27; 사태로
많은 사람들이 불편과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.
심지어 연방정부 직원들 수십만 명이
5주간 일을 할 수 없어서 월급도 받지 못하는 처지였습니다.

엊그제, 사태는 일단 해소되었지만,
향후 3주간 시한부 재가동이라는 소식에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.

현재 자타공인, 여러 가지 분야에서
세계 최고, 세계 최대라는 타이틀을 가진 국가에서조차
정부가 멈춰버리는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보노라면,
우리는 과연 누구를 믿고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가
다시금 고민하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.

문득 이방 나라 신바벨론의 왕이었던 다리오의 고백이 생각났습니다.
&quot;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
<b>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</b>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,
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...&quot;
(다니엘서 6장 중)

이는 사자굴에 들어갔지만 살아나왔던 다니엘이
자신을 보호하시고 자신을 위해 일하셨던 하나님에 대해
담담하게 이야기했을 때 보였던 다리오 왕의 반응이자 신앙고백이었습니다.
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멈추지도 쉬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.

그런데 성경은 이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
우리 믿는 자들에게 임했다고 말씀해줍니다.

그렇다면 우리가 누구를 믿고 무엇을 의지해야 하는지 너무도 분명하지 않습니까?
이에 대한 대답을 바울의 고백으로 대신할까 합니다.

&quot;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
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&quot;
(고린도후서 4: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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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우 목사
그레이스밸리교회